활동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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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9, 2018

금융복지상담사 워크샵 채무상담 교육 진행

2018-10-24T16:42:22+09:00 2018.09.19 16:29|

주빌리은행에서 상담 해주시는 상담사 분들은 모두 ‘금융복지상담사’ 양성 교육을 받고 자격을 취득한 분들입니다. * 금융복지상담이란, 가정의 재무상태 진단을 통해 왜곡된 현금흐름 및 악성화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상담입니다. 지난 9월 14일, 전국의 금융복지상담사(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프론티어 회원 및 금융복지상담사센터장)분들을 대상으로 1박2일 워크샵이 열렸는데요. 주빌리은행은 [...]

24 08, 2018

정부,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사업 접수 연장

2018-08-24T18:07:55+09:00 2018.08.24 18:07|

2017년 11월 29일 정부는 원금 1천만 원 이하 생계형 소액채무를 10년 이상 상환 완료하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를 구제하기 위해 2018년 2월 22일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재단”을 출범하여 지원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정책 취지와 목적대로 전혀 이행되지 않고 있어,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

1 08, 2018

[인터뷰] 주빌리은행 김미선 상임이사

2018-08-01T14:43:00+09:00 2018.08.01 14:41|

새로운 에너지로 주빌리은행에 활기를 불어넣는 김미선 상임이사님과의 인터뷰입니다.     Q. 김미선 이사님, 후원자님들께 인사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6월 1일자로 주빌리은행에 합류한 김미선입니다. 반갑습니다.   Q. 주빌리은행에 오시기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직전에는 성남시 금융복지상담센터에 있었고, 그 전에는 국회위원이 된 제윤경 [...]

26 07, 2018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2018-08-29T11:12:43+09:00 2018.07.26 10:42|

행사 제목: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일시/장소: 2018.7.25.(수) 오후 5시 금융위원회 앞 주최: 주빌리은행 참여단체: 희망살림, 전국금융복지상담센터,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빚쟁이유니온(준),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보도자료: http://www.jubileebank.kr/archives/7959 실질적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대책을 촉구한다 -기자회견 발언(주빌리은행 상임이사 김미선)- 국회 정무위의 대정부 질의 때문에 [...]

17 07, 2018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소비자단체 연대회의(약칭 ‘금융소비자 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

2018-07-17T18:15:32+09:00 2018.07.17 16:43|

    ○ 행사 제목 :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소비자단체 연대회의(약칭 ‘금융소비자 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 ○ 일시와 장소 : 2018.7.17.(화)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이순신 동상 앞) ○ 주최 : 금융소비자 연대회의 ○ 사회 : 김준하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사무처장 ○ 발언 [...]

21 05, 2018

미납자는 ‘미’래의 ‘납’세자입니다 – 장기 세금 체납자 지원을 위한 상담 강의

2018-05-24T11:12:10+09:00 2018.05.21 15:06|

주빌리은행은 금융권 채무에 대한 상담 및 제도개선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채무자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은행권이나 대부업체 빚 뿐만 아니라 세금 체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금융권 빚과 비교했을 때, 세금 체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세금의 소멸시효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등에 [...]

17 05, 2018

장애 아동에 대한 차량 대출 사례를 찾습니다

2018-05-17T16:31:58+09:00 2018.05.17 13:48|

2달 전, 한 장애인 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로부터 상담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시설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A씨의 보증 빚에 관한 상담이었습니다. 약 20년 전 A씨의 아버지는, 아들 A씨 명의로 장애인차량을 구입하면서 ㅇㅇ캐피탈로부터 대출을 받았습니다. 당시 A씨는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A씨의 부모님이 보증을 섰습니다. 빚을 갚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