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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주빌리은행 정기총회 후기

 

지난 3월 25일 토요일에 열린 2017년 주빌리은행 정기총회의 진행 과정 및 심의 여부에 대해 공지 드립니다.

 

주빌리은행 유종일 은행장께서 총회 의장을 맡아 성원보고와 개회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주빌리은행 총 회원 549명 중 출석 19명, 위임 39명, 총회 정족수인 10분의 1을 충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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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주빌리은행 이사님들, 직원 소개를 하였습니다.

 

2016년 주빌리은행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백미옥 사무국장이 2016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하고 설은주 이사님께서 회계 감사 보고를 해주셨습니다.

 

이어 백미옥 사무국장이 2017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발표하였고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추가의견으로 윤법달 이사님께서 잠재 후원자 대상의 모금 계획 이전에 NGO 컨설팅업체로부터 어떤 방식의 모금 계획이 주빌리은행에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보라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또한 유종일 의장님께서는 영문 홈페이지 개설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국제 연대 부분과 외국인이 후원하기 쉽게 하는 방법도 찾아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안건인 정관 개정(안)의 필요성에 대해 백미옥 사무국장이 설명하고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다만 정관 개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정관 내에 오탈자, 불명확한 용어, 현 운영과 맞지 않는 규정 등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최병천 이사님께서 정관 감수팀을 만들어 정관의 규정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수정 과정을 거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최병천 이사님, 설은주 이사님, 방기관 회원님과 함께 정관 감수팀을 구성하여 향후 수정 과정을 거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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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안건들을 심의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주빌리은행과 연관된 분들로부터 미니 강연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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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설은주 이사님(법무법인 이강의 대표변호사)께서 최근 맡았던 파산 면책 건에 대한 변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금융회사의 과잉 추심 행위, 채권자 목록 작성의 중요성 및 주빌리은행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로 채무 당사자이신 강명주 님은 채무로 인해 오랜 기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추심당하며 불안한 생활을 계속하시다가 주빌리은행의 도움으로 대부업체의 빚을 해결할 수 있었고 복지 수급에 대한 정보도 얻어 지금은 의료 수급자로 병원 치료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생 누구의 도움을 받는다든가 복지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은 병원 치료도 받아 몸이 좋아져 일도 하고 저같이 고통 받았던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교육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이 도움을 꼭 누군가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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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후원회원이신 배종태 님은 멀리 김해에서 오셨는데 총회에 참석하면서 주빌리은행의 활동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는 말씀으로 저희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2017년 주빌리은행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2017년, 아직 만 2년이 채 안 된 신생 단체이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들을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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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T08:55:11+00:00 2017.04.0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