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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뉴스.언론보도.10월 2일, 성남시기독교연합회의 성금으로 매입한 부실 채권 소각 행사 열려

10월 2일, 성남시기독교연합회의 성금으로 매입한 부실 채권 소각 행사 열려

– 주빌리은행, 성남시기독교연합회의 성금으로 빚탕감 프로젝트 이후 최초로 부실채권 매입
– 주빌리은행은 원금 73억원의 삼성카드 채권을 원금 대비 0.71%로 매입, 총 533명에게 채무 조정의 새 길 열려
– 매입 채권 전체의 40%가 일천여만원 미만, 이자 금액은 원금 대비 2.2배, 50-60대가 대부분, 서울-수도권 지역이 절반 가까이
– 성기연 동참으로 주빌리은행이 특정 채권 매입으로 진화

주빌리은행, 성남시기독교연합회의 성금으로 부실 채권 매입
주빌리은행은 10월 2일, 성남시기독교연합회(이하 성기연)와 함께 성남시청 광장에서 “빚에서 빛으로” 빚탕감 프로젝트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성기연에 속한 서른 여 곳의 교회가 부활절과 주말 예배 때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모은 성금 1억여원을 전달하였고, 주빌리은행에서는 이 성금으로 빚탕감 프로젝트 시작 이후 최초로 부실 채권을 직접 매입하여 소각하는 행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주빌리은행의 공동은행장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종일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비롯하여, 이정원 성남시기독교연합회장, 박권종 성남시의회장,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가 대거 참석하였고 450여명의 기독교인 및 성남시금융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주빌리은행은 원금 73억원의 삼성카드 채권을 원금 대비 0.71%로 매입, 533명에게 채무 조정의 새 길 열려
성기연에서 전달한 성금으로 주빌리은행이 매입한 채권은 부실채권 시장에서 4~6회차 거래된 것으로 100% 삼성카드 채권이었습니다. 이는 카드사들이 무분별한 대출관행을 일삼던 외환위기 직후의 채권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삼성카드 측은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들을 대부업체등에 헐값을 받고 매각했으며 이 채권들은 다시 시장에서 여러군데의 대부업체들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매입한 채권의 원금은 총 73억원에 이르며, 이자 금액을 합한 원리금은 총 160억원에 이릅니다. 채권 매입 금액은 원금 대비 0.71%와 원리금 대비 0.32%에 해당하는 5,230여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성기연과 그에 속한 기독교인들의 참여로 533명의 장기 채무 73억원이 소각되고 채무 조정의 새 길이 열리게 된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전체의 40%가 일천만원 미만의 부채, 이자 금액은 원금 대비 2.2배, 50-60 대가 대부분, 서울-수도권 지역이 절반 가까이
이날 소각한 부실채권의 원금은 총 73억원으로 533명의 채무자가 포함된 채권이었습니다. 인당 평균 부채금액이 일천삼백만원이었지만, 일천만원 미만의 부채 원금도 전체의 40%를 차지하였고, 일천만원 미만의 부채 원금을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200만원 미만의 원금이 절반 정도을 차지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인당 이자가 삼천만원에 이르러, 원금 대비 2.2 배에 달했습니다. 이를 통해 적은 금액의 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오랜 기간 연체를 거듭하면서 원금에 비해 혹독한 이자 부담을 져야 했던 것으로 채무자들의 모습이 추측됩니다.

채무자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40대가 22%, 50~60대의 ‘부모님’ 세대가 68% 였습니다.

그리고 지역으로 보면, 서울(30.8%), 경기(19.1%), 인천(3.8%)로 서울-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채무자가 전체의 53,7%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성기연 동참으로 주빌리은행의 빚탕감 프로젝트가 진화하다
성기연은 향후 모금을 확대하여 성남시민들의 특정 채권을 매입하는 사업을 주빌리은행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빌리은행은 지금까지 특정 채권을 매입하지 않던 것에서 진화하여 새로운 채무 조정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빌리은행은 지난 8월 27일, 출범과 함께 37억원 상당의 채권을 기부받아 소각을 진행하였고, 서울시 기초단체와의 협약 과정 중에 기부받은 채권 9억 9천여만원을 포함하여 47억원 상당의 채권 원금을 지금까지 소각하였습니다. 2014년 4월에 사단법인 희망살림에서 빚탕감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오늘 성기연의 성금으로 매입한 채권까지 합하면, 총 3,405명이 갖고 있던 171억원의 채권 원금을 소각하였습니다. 주빌리은행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괴롭히는 악성 부채를 소각해 이들이 더는 빚 독촉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주빌리은행에서 매입·소각한 채권에 본인의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의 여부는 전화(1661-9736)를 통해 문의 가능하고, 향후 주빌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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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T12:58:11+00:00 2015.10.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