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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2017-06-12T08:55:11+09:00
2006, 2025

진보당, 회생 위한 배드뱅크 설립 촉구

2025.06.20 16:55|

구영회 기자 입력 2025.06.20 12:00 수정 2025.06.20 12:02 새 정부 배드뱅크 회생과 희망 만들어내는 제도 되길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진보당은 롤링주빌리,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함께 제대로된 배드뱅크, 회수가 아닌 회생을 돕는 [...]

1906, 2025

“李정부, 배드뱅크 탕감 중심 운영해야…불법추심 근절 대책 필요”

2025.06.19 16:30|

금융소비자연대회의, 국정기획위 앞 기자회견금융소비자보호기구·디지털 금융감독전담부서 신설 등 제안 박혜연 기자2025. 6. 19. 13:37 금융소비자연대회의가 19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캠코의 장기 소액부실채권 전면 소각 등 정부의 행정과제 및 [...]

1606, 2025

李 정부 ‘배드뱅크’ 구상 “실질적 재기 지원이 핵심” [쿠키인터뷰]

2025.06.16 11:10|

李 정부 배드뱅크 “적극적 정책시도”…도덕적 해이 논란은 “오해”채무조정에도 추심에 시달린다…“채무조정기구 근본 목적 성찰 필요”새 정부 배드뱅크 “채무 탕감 넘어 사회적 복귀 도와야” 기사승인 2025-06-13 06:00:08 박선종 롤링주빌리 이사장 김다인 기자daink@kukinews.com “채무조정기구가 [...]

406, 2025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렌탈 부실채권 추심 사각지대…채무자 보호 장치 시급”

2025.06.04 17:40|

금융·증권 입력 2025-05-27 14:36 김도하 기자 [사진=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비금융 렌탈 부실채권을 둘러싼 불법적이고 부당한 추심 관행이 제도권 감독 밖에서 활개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는 "비금융 렌탈채권은 가계부채 통계에도 잡히지 않고 관리 [...]

406, 2025

신복위, 전국 19개 신용상담기구와 ‘신용상담 활성화 간담회’ 개최

2025.06.04 17:34|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28 11:06 수정 2025.05.28 10:31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신용상담기구 관계자들이 신용상담 활성화를 위한 신용상담기구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용회복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