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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2, 2016

[청년은 왜 빚을 졌을까] 연재를 마치며

2017-07-13T16:14:26+09:00 2016.12.26 16:09|

  누군가 ‘청년의 가난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청년의 가난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기꺼이 자신의 가난에 대해 이야기 나눠준 분들이 있었습니다. 9명의 연재 주인공들입니다. 당사자들이 이야기 하지 않았다면 [청년은 왜 빚을 졌을까]라는 질문과 고민은 세상에 던져질 수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

21 12, 2016

[청왜빚] 9화. 생기고 또 생기고. 빚이 끊이지 않아

2017-07-13T16:01:31+09:00 2016.12.21 11:50|

절망적이었지. 예금보다 대출 금액이 더 크니까 │   *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  32살, 대기업 회사원 -  채무내역 학자금 (1,200만 원)/ 아버지 채무 (500만 원) /아버지 채무 (700만 원), 이것을 막기 위한 어머니의 빚 (1,000만 원)/ 본인 전세 [...]

20 12, 2016

[청왜빚] 8화. 30대 청년의 창업 이야기

2017-07-13T15:43:50+09:00 2016.12.20 17:34|

빚으로 얻은 것 │   *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21살에 이태원 케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요. 서비스업이 저한테 잘 맞더라고요. 점점 일을 늘려서 돈까스집, 맥주집, 우유배달에 대리운전까지 했어요. 그 때는 두세시간만 자도 버틸만 하더라고요.   근데 어쩌다 창업했냐고요? 요식업계에서 [...]

20 12, 2016

[청왜빚] 7화. 이제 나에게도 가족이 있다 2

2017-06-12T08:55:12+09:00 2016.12.20 14:25|

혼자 보다는 둘이 같이 하는 게 좋지 않겠어? │   * 앞 편 이야기에 이어집니다.   …………………………………………………………   2011년 9월 8일 드디어 고시원에서의 마지막 밤. 내일부터는 엄마와 월세방에서 산다. 지난 겨울 200만원 들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서 몇 달 동안 공사장 [...]

20 12, 2016

[청왜빚] 7화. 이제 나에게도 가족이 있다 1

2017-06-12T08:55:12+09:00 2016.12.20 14:21|

20년만에 만난 엄마 │ * 30대 초반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내용을 일기식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일기는 청년이 스무 살 때부터 시작합니다.   ..................................................................   2005년 1월 2일 스무살이 오고야 말았다. 일주일 뒤에 이 고아원을 나가야한다. 여기에 살면서 너무 많이 울어서 이제 [...]

19 12, 2016

[청왜빚] 6화. “삶은 동화가 아니네요”

2017-06-12T08:55:12+09:00 2016.12.19 13:27|

당장 굶고 있으니까 다른 고민할 여유가 없었죠. │   * 서울에 사는 30대 디자이너의 이야기입니다. *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저는 디자인을 전공했고 미국에서 대학원을 나왔어요. 유학을 다녀오니 나이가 많아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취업이 잘 안됐어요. 외국에서는 대학원을 3년 [...]

19 12, 2016

[청왜빚] 5화. “어쩌겠어요. 제 이름으로 되어 있는데”

2017-06-12T08:55:12+09:00 2016.12.19 13:22|

빚지고 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   5년 전, 제가 28살에 * 삼촌이 저와 어머니의 명의를 도용해서 신용카드, 핸드폰, 캐피탈을 이용했어요. 캐피탈로 대포차가 생겼고요. 누나는 삼촌 빚의 연대보증인이고. * 삼촌이랑은 10살 차이가 나요. 삼촌도 신용불량자였던 걸로 아는데, 사업하다가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