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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법조계가 선사할 주빌리(Jubilee)

법조계가 선사할 주빌리(Jubilee)

서기 1300년 2월 22일 교황 보니파시오 8세(Bonifacio VIII)는 신도들에게 대사면을 내리는 교서를 발표했다. 주빌리(Jubilee), 즉 희년(禧年)의 시작이었다. 주빌리는 50년이 되는 해에 죄를 사하고, 노예를 해방하며 빚을 탕감하는 유대교의 전통이었다. 카톨릭은 21세기가 시작되는 2000년을 대희년(Great Jubilee)으로 선포했다. 근로자의 날, 이민자의 날, 예술가의 날, 세계 젊은이의 날 등의 행사를 가졌다. 최근 프란치스코(Francis) 교황은 오는 12월 8일 시작되는 자비의 희년(Jubilee of Mercy) 기간에 한해 낙태한 여성의 죄를 사하겠다는 교서를 발표했다. 유서 깊은 종교적 행사인 주빌리가 세속에도 파고 들었다. 왕의 재위를 기념하는 주빌리가 그것이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Queen Elizabeth II)의 재위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이아몬드 주빌리(Diamond Jubilee)였다. 행사는 2012년 2월 시작되어 그녀가 대관식을 가진 6월 2일을 기점으로 한 주말에 절정을 이루었다. 6월 4일 저녁 통가(Tonga)의 한 대학교에서 걸스카우트들이 코코넛 나무로 만든 거대한 모닥불을 지폈다. 이를 시작으로 영국 본토를 비롯한 전 세계 영연방에서 총 4500여 개의 모닥불이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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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T08:55:23+00:00 2015.09.1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