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주빌리챌린지

빚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은행, <롤링주빌리>를 지지하거나 후원하시는 분들은
발이나 손으로 만든 날개를 사진과 함께 응원메시지를 올려주시고 후원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빚 독촉 때문에 지옥 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들의 절망을 끝낼 수 있으며,
재기의 기회를 잃은 분들께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우리 함께 기적을 만들어 보아요!

롤링주빌리 응원 메시지 남기기

신용정보법 개정을 반대한다!!
메일 확인 안했으면 큰일날 뻔했군요. 정보통신이 발달하면서 개인정보가 점점 중요해지는 마당에 규제체계 선진화라니 이따구 변명으로 금융마피아들 손들어주는 정부가 진정 진보정권입니까??!! 정말 기가막힙니다. 이번 정보법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막아야 하는데...또 이러다 묻히겠지....ㅎ

참여자 : ㄴㅇㅎ
참여일 : 2019.04.04
조회수 : 1336
주빌리 은행 화이팅~!!!
더구나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민생을 외면을 외면하고 이런 법안을 상정하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서민들의 고통과 애환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야 하는게 더민주당 의원의 의무 이므로 이 사안은 반대의견을 표합니다. 2019.4.4. 20:18 [출처] [보도자료] 김병욱 의원,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금융혁신 근거 마련 - <신용정보법> 개정안 대표발의|작성자 김병욱 국회의원

참여자 : 오충근
참여일 : 2019.04.04
조회수 : 1547
신용정보법 개정을 반대합니다!
<신용정보법 개정을 반대합니다> 신용정보법 개악으로 서민과 금융약자들을 더 이상 고통의 구렁텅이로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민주당은 즉각 개정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합니다.

참여자 : 배종태
참여일 : 2019.04.04
조회수 : 1361
신용정보법 개악 반대 운동 지지합니다
신용정보법 개악 반대 운동 지지합니다

참여자 : 강경훈
참여일 : 2019.04.04
조회수 : 1405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참여자 : 김재경
참여일 : 2019.04.04
조회수 : 1213
주빌리 은행의 후원을 오늘 부터 사양 합니다.
빛 탕감을 위한 개인회생 제도에 힘써 주셔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2월16일 부터 후원을 못해 드려 죄송 합니다. 차후에 경제회생으로 더 좋아진다면 하는 바램 입니다. 많이 선처해 주시고 도움도 더 바래야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은행의 자동이체 계좌를 해지하여 주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참여자 : 강성규
참여일 : 2019.02.16
조회수 : 1374
연말연시
주빌리은행에 뜨끈한 보약 한 채가 도착했습니다. 예쁜 낙엽까지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자 : rollingjubilee
참여일 : 2018.12.20
조회수 : 1305
주빌리은행 응원합니다.
EBS 시선 다큐에서 주빌리은행이 하는 일과 그로 인해 자유를 얻은 분들의 삶을 봤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약자를 돕는 큰 역할 해주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참여자 : 경주김씨
참여일 : 2018.11.21
조회수 : 1239
본인은
1998년도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신일유통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던 중 IMF라는 경제 위기를 맞아 운영 자금이 부족하여 ######를 찾아가 운영자금을 보증받아 운영하던 중, 2002년에 도산하고 말았습니다. 금액을 변제하지 못한 관계로 시중은행, 보험사 등 49개 금융기관에 통장압류 및 신용불량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18년 동안 신용불량자이기에 취직도 못하고 일용직에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경 우연히 은평구 녹번동 소재 은평금융복지상담센터 간판을 보고 들어가 본인의 채무에 관하여 상담을 받고 김연진 상담사님의 안내로 다음날 불광역 인근에 소재한 혁신파크 주빌리은행에 유순덕 팀장님을 만나 뵙고 본인에 관하여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소상히 말씀드렸습니다. 유순덕 팀장님은 다음날부터 채권자인 ######를 상대로 원금 및 이자 포함하여 일금 67,000,000원 중 이자는 물론 원금 이천만원 중 ######으로부터 일천삼백만원으로 채무상환 조정을 받아내고 본인은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서 일천삼백만원을 주빌리은행을 통하여 ######에 납부하고 신용불량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부채에서는 해방되었지만 남은 일은 압류해지 비용이었습니다. ######에서는 압류해지비용을 채무자가 책임지라고 하였지만 본인으로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주빌리은행에서는 본인의 어려운 사정을 인지하여 법원에 압류해지에 관하여 모든 압류 서류를 챙기시고 무료로 접수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을 시민단체인 주빌리은행에 모든 사건에 수수료없이 봉사하는 시민단체는 처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주빌리은행이 전국적인 규모로 광역시 및 시군구까지 확대하여 본인과 같은 신용불량자를 어두운 곳에서 밝은 태양을 볼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자 : 익명
참여일 : 2018.11.07
조회수 : 1365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주십시요
새로운 삶은 현실에게도 해방을 함께하게 하여 주시고 미래 희망도 함께하게 하여 주십시요

참여자 : 강성규
참여일 : 2018.08.08
조회수 : 1444
빚 수렁에서 빛을 전달하는 진정한 희망전도사 주빌리 은행이여! 옥토에 씨를 뿌려 그 결실 갈급한 분들에게 생수로 공급해 주실것을 응원 합니다
빚 독촉 받아 죽을 만큼 힘들 때 지인 소개로 주빌리 은행을 만났 습니다 저 장기 소액 채무자 입니다 Imf 때 부터 오늘날까지 수 십년간 보증채무를 상환해 왔지요 넘 힘들게 상환타 보니 병마 닥쳐 뇌 병변 2급 장애인이됐고 현재 기초 생활 수급자 입니다그간 국민 행복기금과 희망모아를 통해 장기 분납 상환해 왔으나 다중 보증채무 미 해결건 2건이 현재 대부회사에 남아 있어요 이런 상황인데 대부 회사에서 빚 상환 독촉이 심해 변제 능력은 없고 대안 없을 때 주빌리은행 유 순덕 선생님을 알게 됐지요 문 정부 하에서 행한 장기 소액 채무 소각 대상인줄 알고 만반 준비해 신청하려했는데 보증 채무는 해당이 안 된 데서 청천 벽력 였답니다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대 실망 하던 차 유 선생님께 온 라인 상담 했어 요 유 선생님께 저 제반서류 보냈는데 그 후빚 독촉 전화나 서류가 전혀 없네요 이 자리를 빌어 그 대안 마련해 주셨기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단 하루를 보내도 빚 독촉 받지않아평안한 삶을 맞습니다 이 참에 장기소액 채무 속에 보증채무도 포함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 합니다이 폭염 속에도 빚으로 힘든 서민들의 고충을 들으시고 그 대안도 모색해 주시는 주빌리 은행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참여자 : 오옥화
참여일 : 2018.08.04
조회수 : 1369
빚에서 빛으로
주빌리은행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참여자 : jjuyye
참여일 : 2018.07.26
조회수 : 1081
주빌리만세!!
주빌리 화이팅!!! 같은맘으로 응원합니다!!

참여자 : 해보기
참여일 : 2018.07.26
조회수 : 1142
주빌리은행 화이팅!
약탈적 금융사회를 바꾸는데 그 최 전선에 주빌리은행이 있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참여자 : 서울시민
참여일 : 2018.07.26
조회수 : 1100
여기만큼 사회에 힘을주는데가 있을까요???
20살이 되자마자 빛으로 시작하엿습니다 빛을 갚기 위해 밤낮 공장과 아르바이트 사회에 첫발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했습니다. 열심히 갚고 갚고 또 갚고 빛을 다갚았을때는 정말 기뻐해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는 열심히 해도 빛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더군요. 저는 그나마 열심히 해서 빛을 갚을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무서운빛! 그부담감... 빛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항상 주빌리 은행을 응원합니다. 항상 열심히 달려주시길 바랍니다.

참여자 : 신동진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1137
늦어서 이렇게 글로 응원합니다.
발송된 메일을 보고서 사례등을 보니 이곳 주빌리은행 상담을 받기전의 제 모습이 떠올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늦게 메일을 접하게 되어서 현장에 나가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응원글로 작은 힘을 보태봅니다. 업무 처리하시는분을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 판단 하나하나가 어떤분께는 너무나 큰 힘과 희망이 되기도 하지만, 잘못된 판단은 힘드신 분들을 더 어렵게 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살아가는데 힘이 덜 들게 하는 제도인 만큼 제도권에서도 하루 속히 사업목표에 맞게 타당성있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부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찾아서 제도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주빌리은행 응원합니다.

참여자 : 배준범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1037
소액 장기 채무자 빚 . 다 탕감해줘라! 고액 장기 채무자 빚 도 하는김에 같이 탕감하라!
소액장기 채무자 빚이라도 탕감해 주는 문재인 정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고액 장기 채무자도 사람인데, 이번 기회에 같이 탕감해 주시길...

참여자 : 최영오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1184
주블리은행 응원합니다
소액채무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뉴스로 보고 주블리 은행의 좋은 취지가 넓게 알려져 더이상 고통받는 이웃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참여자 : 호쿨레아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1186
약자를 돌아보는 주빌리은행을 지지합니다
한국경제가 많이 성장하여 선진국들과 어깨를 겨누는데 실제 임금격차는 많이 벌어져 있어요. 대기업 상속자와 부동산재벌들은 돈이 넘쳐나도 어떻게든 세금을 안내려 불법적인 꼼수를 부리는데 본인들만 기득권 유지하고 특권을 누리기보다 약자를 위해돌아보아야하는 책무를 잊고 사네요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려워 의식주를 위해 힘겹고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기소액 연체자 지원제도는 낙수효과가 실패한 사회에서 마련한 사회경제적 지원책입니다. 개인의 실패가 아닌 사회적 실패이기에 이러한 제도는 최소한 직원분들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면 좋을텐데요 좋은 시스템 만들고 지지하는 주빌리은행이 그나마 역할을 해주어 다행입니다. 국민행복기금 콜센터 임직원분들 대기업의 꼭두각시처럼 일하기 보다는 자신 가족의 일이라고 열심히 해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참여자 : 나무나라345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1029
주빌리은행 힘내세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정책. 좋은 취지로 시작한 정책이 남은 기간동안에라도 잘 실현될 수 있게 주빌리은행이 많이 힘써주세요. 더운 날씨지만 목소리 내는데 아낌 없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참여자 : 이정곤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946
오늘 기자회견 마음껏 응원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채무상담자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들입니다. 보통의 희망을 꿈꾸고 보통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죠. 이분들에게 채무는 그들 삶을 타들어가게 만드는 고통입니다. 국민행복기금이 취지대로 제대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곳을 찾는 분들의 절박한 심정을 꼭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 있습니다. 주빌리은행의 길에 적극 지지하며 동참합니다. 화이팅!!!

참여자 : 서수정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859
주빌리은행을 적극 응원합니다.
오늘 모임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주빌리은행을 적극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참여자 : 김진대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1807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많이 홍보해 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십시오^^

참여자 : 시원해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863
적극적 홍보 및 상담을 촉구합니다!!
좋은 제도가 본래에 취지에 맞게 잘 결실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 및 상담을 촉구하고, 오늘 기자회견을 응원합니다!!

참여자 : 이정원
참여일 : 2018.07.25
조회수 : 798
책임감있는 상담 부탁 드려요...
요즘 어려운 일때문에 시민단체에 상담을 하다보면 마음에 와 닿는 상담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시늉만 내는 무성의한 상담을 대할때마다 여기도 갑질하는곳이라 생각이 듭니다...사회의 낙오자들은 조그만 가벼운 말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마지막 보루인 시민단체의 상담이 오히려 그들에게 더 큰 좌절을 심어주고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진심어린 상담이 곧 좌절에 빠진 이웃을 구할수 있을것입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우리사회를 밝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 윤용기
참여일 : 2018.06.01
조회수 : 816
응원의 메시지
홍석만 담당님께 안녕하세요 사람이 사람에게 이렇게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존재이구나...라는 걸 확인시켜주기라도 하듯이 매순간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저의 채무에 신경 써 주시고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워 해 주신 홍석만 담당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명의도용을 말로만 듣던 저에게 혈연관게에서 그 일을 만날 지는 몰랐었습니다 빚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란 꿈속에서 조차 서글프고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어려운 집안형편도 고단해 견디기 버거운데 불어나는 이자에 독촉까지 더해서 벼락으로 내몰리는 살얼음판같은 현실에서 어느날 ebs 다큐 시선 빚 권하는 사회를 시청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이 빚처럼 많구나 라는 생각에 왠지 모를 동지감까지 생겨났었습니다 거기에서 주빌리은행을 알기게 되었고 혹시나...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신청하게 되었는 데 제 빚이 주빌리은행의 도움으로 빚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홍석만 상담사님께서 갚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되었을 때부터 기도하였는 데 오늘 최종적으로 연락이 왔었고 주빌리은행에서 후원금의 도움으로 제 빚이 완제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나와 전화하다 말고 울버렸네요...!! 당황하셨을 텐데 오히려 저를 토닥여주시고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해주신 홍석만 담당자님!! 언제 어느곳에서나 파이팅하세요!!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참여자 : 오소윤
참여일 : 2018.05.18
조회수 : 1084
응원 편지
.

참여자 : rollingjubilee
참여일 : 2018.04.13
조회수 : 919
주빌리은행 상담을 통해 도움받은 분께서 보내주신 편지입니다.
사정상 통화가 어려워 여러차례 편지를 주고받으며 채무 상담을 드렸는데, 매번 편지에 정성껏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주빌리은행 상담사들도 이 분의 편지로 큰 힘을 받아 홈페이지에 공유합니다.

참여자 : rollingjubilee
참여일 : 2018.04.11
조회수 : 926
ebs 다큐 시선 보고 글 남깁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좋은 일 하시네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참여자 : 김미정
참여일 : 2018.03.16
조회수 : 794
안녕하세요.
최근에 채무상담 받았던 사람입니다. 회생 미납1회에 타금융 1200만원 있는데 늦은나이에 간호대 가려고 준비중이라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답답한 마음에 중개해주는곳이 아닌걸 알지만 채무상담 받기 위해 상담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과 도움되는 방법 등 부모님이 모르신다면 상담해본것도 최선이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에 용기내서 부모님과 이야기나누고 채무해결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야 마음놓고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또한 상담의 공간이지만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정말 그 한마디가 저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서 이자리를 비롯해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올곧게 살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무서운돈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 상담해주신 선생님께서 감기 걸리셨다고 하셨는데 하루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참여자 : 김
참여일 : 2018.01.05
조회수 : 783
2017년을 보내며...
2017년 올 한해를 뒤돌아 보며 가장 감사했던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아마도,주빌리은행의 도움으로 빚에서 자유로워진 일이 가장 감사한 일로 떠올라 글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갑작스런 남편과의 사별, 암수술,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래된 보증빚이 엄청난 이자가 붙어 내 인생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집안 출입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던 중 주빌리은행의 도움으로 빚에서 자유롭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꿈을 꾸는듯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이토록 훌륭한 단체가 있었다니..... 최선을 다해 애써 주신 홍석만 상담사님과 유순덕 상담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빌리은행과 섬기시는 모든분들 축복합니다 !! 주빌리은행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잃고 빚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참여자 : 김정녀
참여일 : 2017.12.28
조회수 : 820
이메일로 받은 응원메시지입니다
.

참여자 : 주빌리은행
참여일 : 2017.09.14
조회수 : 800
상담사님께서 받은 메세지입니다
.

참여자 : 주빌리은행
참여일 : 2017.09.14
조회수 : 791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생깁니다. 다들 힘 네세요 !!

참여자 : 창신동에서
참여일 : 2017.09.06
조회수 : 753
브라보
화이팅. 참으로 휼륭하신 의식속에 태어난 정책으로 이러한 추진은 향후 신에 성품을 이 나라에 심는데 영향을 줄 것이며 아울러 이런 선한 일은 그 영향을 받은 의인들로 하여금 신께 복을 빌 것이고 이 복은 이처럼 활동하시는 분들과 그 자손에게 영향을 밑칠 것이로 결국은 자신들에 선한 양심과 그 행동으로 자신과 자신에 후손들에게 복을 받는 밑 걸음이 될 것임으로 자신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곧 하나님께서 원하기는 세상은 너도 나도 같이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세상으로 평화를 원하시는데요...이 법이 촉진제가 되어 여러 형태로 더블어 살아가는 법들이 이 사회에 잘 구성되서 효과를 일으키며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나라로 자라가는 원동력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참여자 : 윤복현
참여일 : 2017.08.06
조회수 : 820
강명수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전에 팟캐스트로 주빌리 은행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15년전 제 처남이 대부업체에서 빌린돈에 이자가 붙어서 약 7배의 금액을 요구하니 감당이 않되더군요. 고민하다 주빌리 은행 생각이 나서 상담을 받게되어 원금에 가까운 금액에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주빌리 은행 소식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악성 채무에서 해방되었으면 합니다. 강명수 상담사님의 친절한 상담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 천호동 매형
참여일 : 2017.08.01
조회수 : 899
6/22 응원 문자
.

참여자 : rollingjubilee
참여일 : 2017.06.23
조회수 : 1369
주빌리은행을 통해 파산면책선고를 받으신 분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참여자 : 주빌리은행
참여일 : 2017.05.19
조회수 : 1227
주빌리은행을 통해 파산 진행중인 분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참여자 : 주빌리은행
참여일 : 2017.05.19
조회수 : 807
방문 상담하신 김성래님께서 적어주신 글입니다

참여자 : 주빌리은행
참여일 : 2017.04.14
조회수 : 797
국민 모두 모두 빚 없는 그날까지. 파이팅!

참여자 : 김영훈
참여일 : 2017.04.08
조회수 : 776
응원합니다

참여자 : 익명
참여일 : 2017.04.06
조회수 : 818
주빌리은행은 힘없는 서민 채무자에게 생명수이고 나침판입니다.
선량한 서민의 아품를 이해하고 해결해 주며 희망을 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친절하게 미친 듯이 이득도 없이 애쓰시는 제윤경 국회의원님 .김지희 사무국장님. 유순덕 상담 팀장님과 직원 분들, 그리고 특히 고급전문 지식을 자원봉사로 상담해 주시며 내일 같이 발로 뛰며 해결을 위해 노력 해 주시는 강명수 선생님이 계신 주빌리은행과의 인연은 저에게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20년간 연대보증으로 억울함과 분노로 절망 속에서 살던 중, 생명수를 만나고 나침판을 찾은, 행운아로 은혜를 잊지 않고 주빌리은행의 아름다운 취지가 활성화 되여 이 사회에 널리 보급되도록 노력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주빌리은행이 있어 이 세상은 살만하고 잘 굴러 간다고 생각하오니 봉사 중 힘든 일이 생겨도 힘내시고 이 사회에서 고통 받는 서민을 위해 끝까지 나침판과 생명수가 되어 주세요. 주빌리은행 모든 분들 열대야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참여자 : 주영갑
참여일 : 2016.08.02
조회수 : 907
유순덕 상담사님 고맙습니다
님의 적극적인 중재로 15년간 암덩이 같던 한사람의 채권이 소멸되었습니다 고맙고 응원합니다 항상 약자의 편에서 일하시는 주빌리은행이 꼭 이사회의 등불이 되길 기대합니다 희망의 문턱에서 다시한번 불끈 힘을 쥐게 되는군요 열심히 살고 행동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여자 : 김혜영
참여일 : 2016.07.29
조회수 : 999
저희 축구팀 유니폼 메인스폰서에 주빌리뱅크 로고 넣었습니다.
서울 강서지역에서 활동하는 증미축구회( http://cafe.daum.net/jm1994 )입니다. 주빌리뱅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축구팀 유니폼에 주빌리뱅크 로고를 넣었습니다. 아래는 저희 카페 공지글.... 이번에 증미축구회의 새로운 유니폼을 디자인하면서 이미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프로축구 유니폼 디자인에 눈이 익은 현실을 감안해서 메인스폰서 로고를 넣기로 했습니다. 일반 기업 로고는 실지 지원금을 주지 않은 다음에야 공짜 광고를 해 줄 이유가 없고 허전한 디자인을 메우면서 좋은 일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자선단체나 공익, 지역로고를 넣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바르셀로나가 넣었던 유니세프나 우리나라에서 생겨서 국제적인 자선단체로 큰 굿네이버스, 서민들의 악성체무를 탕감해 주는 주빌리뱅크(현재 성남FC의 메인스폰서), 지역 로고인 강서구홍보이미지 등을 후보로 두고 추가로 회원 추천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와 굿네이버스에서는 사용 답변이 없었고 주빌리뱅크에서는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동참을 바란다며 로고 사용을 승인해 주었습니다.(굿네이버스는 차후에 연락이 왔지만 취지는 공감하나 처음 있는 일이라서 사용에 동의하기는 어렵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빌리뱅크 로고를 쓰기로 했다니까 좋은 일에 동참해서 고맙다는 인사도 있었습니다) 주빌리뱅크가 활동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 회원들에게 익숙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설명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주빌리뱅크는 은행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채권을 다루기 위해 법령에 따라 대부업(사금융) 등록은 하였지만 이윤이 목적인 일반 은행이나 대부업체와는 달리 악성채무에 시달리는 개인의 채무를 탕감해주는 서민을 위한 자선단체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성남에서 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서울과 광주, 전남, 경기도 등에서도 주빌리뱅크의 혜택과 동참이 있고 지역을 벗어나 많은 분들이 후원과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이나 현황은 주빌리뱅크 홈페이지( http://www.jubileebank.kr/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주빌리뱅크 홈페이지의 인사말을 올려 드리니까 읽어 보시고 우리 증미축구회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좋은 일에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타 축구회 회원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말 빚 때문에 죽지마세요! 돈 빌려 쓰라고 꼬드기던 금융회사들이 그 빚을 감당하지 못하는 연체자들에게 언제 그랬냐는 듯 가혹해집니다. 부실자산을 장부에서 떨어버리기 위해 연체된 채권을 대부업체에 헐값에 팔고 있습니다. 한번 쥐어짜고 난 부실채권들이 또 다시 팔리기를 거듭하면서 연체자들은 비인간적인 추심에 시달리고, 삶의 희망을 잃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우리는 시민들의 모금을 바탕으로 부실채권을 사서 적극적으로 채무자를 구제할 것입니다. 형편이 전혀 안되는 채무자들은 과감히 탕감해 주려고 합니다. 가난한 채무자들이 조금이라도 갚는다면 그 돈은 다시 또 다른 채무자들을 구제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빚은 갚아야 하는 것이지만 존엄한 삶 모두를 포기해 가며 노예와 같은 처지에 내몰릴 때까지 갚으라고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빌리은행 공동은행장 이재명, 유종일

참여자 : 증미축구회
참여일 : 2016.06.24
조회수 : 2189
후원 계속 할테니~
끝까지 힘내주세요~정치구조가 바뀔때 까지요~화이팅

참여자 : 용서받은 탕자
참여일 : 2016.05.18
조회수 : 832
마음은 있지만 개인이 감히 못하던 일을 대신하여 주어 감사합니다
좀더 클리어한 시스템으로 신뢰하고 모두가 한사람에게 도움 주는 은행으로 자리잡아가길 기도합니다

참여자 : 박현환
참여일 : 2015.11.08
조회수 : 832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요
빚이여..모두 사라져라..

참여자 : 자유인
참여일 : 2015.10.23
조회수 : 836
빚에서 빛으로
많은 분들에게 새출발의 기회가 돌아갔음 좋겠네요~~

참여자 : 봄날
참여일 : 2015.10.23
조회수 : 801
힘내!!
착한은행 따듯한 주빌리 사랑해요

참여자 : 지오
참여일 : 2015.10.23
조회수 :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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