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동아시아금융피해자교류회 참가
2010년부터 시작된 『동아시아금융피해자교류회』는 소비자금융에 의한 고금리, 불법추심 및 그에 따른 사회적 병리현상 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금융피해자, 법률가, 연구자, 실무자 교류회 행사입니다. 2017년에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 있는 국립대만대학교 법학원에서 제8회 동아시아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는 [...]
2010년부터 시작된 『동아시아금융피해자교류회』는 소비자금융에 의한 고금리, 불법추심 및 그에 따른 사회적 병리현상 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한국,중국,일본,대만 4개국 금융피해자, 법률가, 연구자, 실무자 교류회 행사입니다. 2017년에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에 있는 국립대만대학교 법학원에서 제8회 동아시아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렸습니다. 본 행사에는 [...]
주빌리은행은 장기연체채권 매입, 소각을 통해 부실채권을 없애는 시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있었던 채권 소각 과정을 소개해드립니다. 2017.8.17 협약식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주빌리은행은 지역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고, 그 금액으로 채권매입 및 이후 빚탕감에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
주빌리은행은 2017년 9월, <가계부채 실태 파악 및 가계부채 상담제도 개선 방향 제언> 보고서를 완성하였습니다. 본 보고서는 첫째, 주빌리은행과 금융복지상담센터(경기, 성남, 전남)의 2016년 가계부채 상담사례를 분석하여 금융복지상담센터 내담자들의 가계부채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둘째, 현행 가계부채 상담제도 현황을 조사하여, 금융복지상담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
한겨레21 제1181호 등록 : 2017-09-27 04:09 수정 : 2017-09-28 09:59 12년 이상 장기 연체자 136만 명 옥죄는 빚의 굴레… 한국만 유일한 ‘원금 초과 이자’ 막는 법 시급 차라리 다행인 걸까. 수렁에 빠진 순간이 어렴풋하다. “희뿌연 안개에 갇힌 듯” “필름이 끊긴 듯” [...]
채무자: 3명 채권액: 55,777,982원
채무자 : 10,570명 채권액 : 130,527,299,401원 행사명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사회공헌 사업 – 부실채권 소각 후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주빌리은행 내담자께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작은책(2017, 10월호)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 주빌리은행 설립 초기에는 채권매입 후 채무자에게 7%를 받아서 그 돈으로 또다른 채권을 사는 방식으로 채권소각운동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