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 주빌리은행, 시흥시청과 『빚 탕감 프로젝트』 업무 협약 - 서민 빚 탕감을 위해 시흥시청 직원들이 1년 간 모은 모금액 직접 전달 - 2016년 상반기, 주빌리은행과 시흥시는 부실채권 소각을 비롯한 프로젝트 [...]
[머니투데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대출이 비극의 씨앗”
"가난한 사람들에게 해주는 대출이 비극의 씨앗" 제윤경 주빌리은행 이사 /사진=임성균 기자 "서민금융이란 용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왜냐면 서민들한텐 복지가 필요한 것이지. 금융이 필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지난 10일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
12월 10일, 주빌리와 장발장이 만나다.
- 12월 10일, 저녁 7시 주빌리은행과 장발장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 장발장은행 대출신청자 중 채무 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빌리은행이 상담 및 개별 채권 매입을 진행하고 신청자는 금전 또는 재능 기부 [...]
12월 10일, 주빌리은행, 수도권 벗어나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도 협약 체결하고 빚 탕감 캠페인 추진
- 주빌리은행, 광산구 및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롤링 주빌리 in 광산」 업무협약 - 주빌리은행 출범 이후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와의 3자간 업무협약 - 이 날 원리금 3,045,837,184 원에 달하는 기업 부실채권을 [...]
12월 6일,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행사가 은평제일교회에서 열려
- 은평제일교회 주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교회 본당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부실채권 소각 행사 - 은평구청의 빚 탕감 프로젝트가 지역 사회의 동참으로 이어져 - 이 날 원리금 4,600,300,630 [...]
12월 2일,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기업 부실채권 소각 행사” 열려
- 주빌리은행의 산타 주빌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12월 2일 성남산업진흥 재단과 함께 원금 23,584,634,883 원의 기업 부실 채권 소각 행사 추진 - 오랜 기간 과거 보증 채무로 인해 고통 받는 150명의 [...]
[경향신문] “1년 내 부실채권 1000억 소각…채무자에 새 삶 기회줄 것”
ㆍ‘빚 탕감 운동’ 나선 주빌리은행 유종일·이재명 공동 은행장 ㆍ대부업체 추심에 111만명 ‘고통’ ㆍ“전국 악성부채 규모 100조 달해 모금·기부론 한계…정부 나서야” “빚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제해주는 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유종일 [...]
[여성소비자신문]유종일 ” 주빌리은행. 짓눌린 서민경제에 숨통 터.. 경제 살아나려면 정치시스템을 개혁해야”
서민들의 빚을 탕감해 주는 주빌리 은행이 지난 8월 개설됐다. ‘주빌리’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대로 50년마다 노예들, 빚진 자들을 해방시켜주는 역사적인 전통이다. 통상적으로 예금을 받는 은행이 아니라 장기 연체자의 채권을 확보해 빚 [...]
11월 13일, 서울시 기초단체 최초로 은평구에서 빚탕감 프로젝트 출범식 가져
- 주빌리은행, 은평구청과 빚탕감 프로젝트 출범식 가져 - 은평구청, 금융상담지원팀 신설하여 채무 취약 계층 구제에 적극 동참 - 은평구 내 대부업체 설득하여 부실채권 기부 받아 출범식에서 소각, 97명이 갖고 있던 [...]
[PBC뉴스] 유종일 “`주빌리은행` 호응 폭발적, 법과 제도,관행 모두 바뀌어야”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서민들을 위해 그 빚을 탕감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주빌리 은행’인데요. 벌써 출범한 지 두 달이 지났다고 합니다. 주빌리 은행 공동은행장 KDI 한국개발원 국제정책대학원의 유종일 [...]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275]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이사
"'깡패' 된 채권자, 원래 채무자에 애걸복걸해야" - 오마이뉴스 2012년, 많은 사람을 '빚의 노예'로 전락시킨 한국 사회를 고발하는 내용을 담은 <약탈적 금융사회>를 펴낸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이사가 이번엔 <빚 권하는 사회, 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