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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주빌리챌린지 2023-04-11T16:06:03+09:00
빚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은행, <롤링주빌리>를 지지하거나 후원하시는 분들은
발이나 손으로 만든 날개를 사진과 함께 응원메시지를 올려주시고 후원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빚 독촉 때문에 지옥 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들의 절망을 끝낼 수 있으며,
재기의 기회를 잃은 분들께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우리 함께 기적을 만들어 보아요!

여기만큼 사회에 힘을주는데가 있을까요???

작성자
신동진
작성일
2018-07-25 21:29
조회
771
20살이 되자마자 빛으로 시작하엿습니다 빛을 갚기 위해 밤낮 공장과 아르바이트 사회에 첫발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했습니다.

열심히 갚고 갚고 또 갚고 빛을 다갚았을때는 정말 기뻐해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는 열심히 해도 빛이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않더군요.

저는 그나마 열심히 해서 빛을 갚을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무서운빛! 그부담감...

빛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항상 주빌리 은행을 응원합니다.

항상 열심히 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