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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서민의 아품를 이해하고 해결해 주며 희망을 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친절하게 미친 듯이 이득도 없이 애쓰시는 제윤경 국회의원님 .김지희 사무국장님. 유순덕 상담 팀장님과 직원 분들, 그리고 특히 고급전문 지식을 자원봉사로 상담해 주시며 내일 같이 발로 뛰며 해결을 위해 노력 해 주시는 강명수 선생님이 계신 주빌리은행과의 인연은 저에게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20년간 연대보증으로 억울함과 분노로 절망 속에서 살던 중, 생명수를 만나고 나침판을 찾은, 행운아로 은혜를 잊지 않고 주빌리은행의 아름다운 취지가 활성화 되여 이 사회에 널리 보급되도록 노력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주빌리은행이 있어 이 세상은 살만하고 잘 굴러 간다고 생각하오니 봉사 중 힘든 일이 생겨도 힘내시고 이 사회에서 고통 받는 서민을 위해 끝까지 나침판과 생명수가 되어 주세요.

주빌리은행 모든 분들 열대야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들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