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날, 두 단체의 훈훈한 기부
살림살이
작성일
2016-01-05 14:25
조회
2970
12월 마지막 날, 두 단체에서 주빌리은행에 통 큰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바로 성남아트센터를 운영하는 '성남문화재단'과 '성남도시개발공사'입니다.
액수만 보면 성남문화재단 기부금액이 성남도시개발공사 기부금액의 십분의 일이지만, 재단에서도 전직원이 기부에 참여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 마음의 가치는 액수로 따질 수 없을 듯 합니다.^^
이번 기부금은 2016년 새로운 채권 매입에 쓰이게 됩니다.
채무로 인한 고통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주빌리은행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해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절실한 목소리로 본인 채무가 탕감됐는지 물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답변을 전해드리지 못할 때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래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해결방법을 찾아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받고 감사해 하시는 분들을 보며 더 잘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016년에는 훨씬 더 많은 분들에게 빛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주빌리은행이 되겠습니다.
액수만 보면 성남문화재단 기부금액이 성남도시개발공사 기부금액의 십분의 일이지만, 재단에서도 전직원이 기부에 참여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 마음의 가치는 액수로 따질 수 없을 듯 합니다.^^
이번 기부금은 2016년 새로운 채권 매입에 쓰이게 됩니다.
채무로 인한 고통 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주빌리은행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해오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절실한 목소리로 본인 채무가 탕감됐는지 물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답변을 전해드리지 못할 때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래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고 해결방법을 찾아주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받고 감사해 하시는 분들을 보며 더 잘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016년에는 훨씬 더 많은 분들에게 빛을 가져다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주빌리은행이 되겠습니다.
